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사용중인 병원 검사실 진동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진동벨은 보통 카페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이와 같이 대기손님이 있는 모든 곳에 활용하면 좋은 순번대기시스템 입니다.

검사실의 대기시간이 1~2시간 정도여서 환자분께서 "내 차례가 언제 될까?" 마냥 신경을 써서 기다리기에는 비효율적이겠죠?

또, 병원 직원분께서도 환자의 순서가 되었을 때 환자분이 어디 계실까 소리치고 찾는 것 보다

환자에게 진동벨 하나만 드리면 환자도, 직원도 편리할 것 입니다.^^

진동벨 모델명은 GP-101R 입니다.

원형 디자인으로 중앙에 병원의 로고 부착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로고는 무료서비스 입니다.)

사이드 흰색 밴딩 부분은 디자인적인 효과도 있지만 충격에도 강하게 설계된 고무밴딩 부분입니다.

환자마다 진동벨 번호가 있으실거에요.

어느 환자에게 어느 진동벨을 드렸는지 메모를 하거나 전산상에 입력해놓아야겠죠?

2번 진동벨을 호출 하시려면

전송기에서 2번 -> CALL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렇게 대기자와 직원이 모두 편리한 진동벨 시스템!

강남 세브란스병원 납품사례를 보여드렸는데요.

모든 고객님들이 자주 보셨을 카페,

웨이팅 고객이 많은 외식업소,

대기인원이 많은 행사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사용중인 - 원형 진동벨 세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