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7일 워크맨 20화 - 술집편에 씨스콜 무선진동벨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방송에 나온 무선진동벨의 모델은 SB-700, 손목 시계처럼 착용하는 다이렉트 페이저인데요.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장성규씨가 술집에 아르바이트를 일일 체험하러 가셨는데요~

점주님께서 시계선물을 주시네요.

무엇일까요?

무선진동벨 - 씨스콜 다이렉트페이저 SB-700 이네요.

(싱기방기)

이렇게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지 않아도

손목에서 테이블번호가 표시되고 진동이 울립니다~

술집의 경우에는 특히나 직원분들의 이동이 많기 때문에

모니터에 표시되는 번호만 보고 이동하기에는 동선낭비가 심하여

손목형 수신기를 많이 선호하시는 추세입니다.

어디서 눌렀는지 손목에서 바로 진동 + 테이블번호를 확인하고

즉시 해당 테이블로 이동할 수 있어 동선낭비가 적어지고

생활방수까지 가능하여 술집에 딱이랍니다!

특히 고급 레스토랑같은 경우에는 "딩동 딩동" 소리가 어울리지 않는 환경이어서

일부러 조용하게 진동으로만 수신확인하는 용도로

다이렉트 페이저를 많이 사용하세요.

하지만 술집에서는 정신이 없으므로 딩동소리까지 함께 나면 호출확인을 할 때 누락없이 확인할 수 있겠죠?

실제로 영상을 보면 호출벨을 누를 때 딩동소리도 함께 난답니다

모니터 수신기도 같이 설치해주셔서 딩동 소리가 나는 것이랍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을 때도 호출확인이 너무나 잘 된다는 점..ㅠㅠ ㅎㅎ

워크맨에 나온 씨스콜 무선 진동벨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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