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두타 내에 위치한 밥해주는남자에서 카드형 진동벨 20개세트를 구입해주셨습니다.

기본구성은 10개 세트이지만, 원하시는 수량만큼 낱개추가가 가능해요.

씨스콜 진동벨 GP-1000T 1대만 있으면 진동벨이 30개든, 50개든, 100개든 사용이 가능하시거든요.

대신 일체형 진동벨은 낱개추가가 어렵고 추가로필요하시면 1세트를 더 구입하셔야 하는 점 참고하세요!

* 원하는 수량 세트 구매법 : GP-200R-10C(카드형 10구세트) + 옵션에서 진동벨, 충전기 원하는 수량만큼 추가

보통 진동벨은 카페에서 많이 사용하시지만 외식업소에서 많이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밥해주는남자는 통오징어떡볶이가 유명한 한식집이라고 하는데요.ㅎㅎ

음식이 나오면 진동벨로 알려주고, 손님이 직접 찾으러가시는 시스템입니다.

요즘 서빙을 하는것보다 인건비를 절감하는 셀프 시스템이 더 유행하고있는 것 같네요.

인건비가 절감되면 음식의 가격도 더 저렴해지겠죠?

위 사진과 같이 영수증을 출력할 때 진동벨번호를 인쇄할 수 있고, (포스기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음식이 준비되면 해당 번호를 호출하면 됩니다.

진동벨을 반드시 회수 받으시고 음식을 건네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깔끔한 블랙바탕의 로고를 붙였구요.

위 크래들에는 굿바이셀 기본 크래들삽지가 들어가있어요.

"진동이 울리면 진동벨을 가지고 픽업데스크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기본 문구가 있는데,

A4용지라서 원하시는대로 그때그때 바꾸실 수 있습니다.

신제품 홍보에 사용하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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