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병원에 설치된 씨스콜 병원호출벨을 소개해드립니다.

사용중이신 제품은

SR-A440(4자리수 4화면표시 수신기) + ST-100(방수형호출벨) + ST-900(완벽방수 호출벨) 입니다.

각 병실 베드에는 ST-100 방수형 호출벨과 사인보드판을 설치해주셨는데요.

병원, 요양원 인기인 방수 호출벨 ST-100은 20~30m의 송신이 가능하며

실리콘 버튼으로 부드러운 터치감, 그리고 99%의 높은 생활방수를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호출벨의 가시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사인보드판도 함께 설치하셨습니다.

일반 화장실에도 마찬가지로 설치를 해주셨는데요.

화장실에서 눌렀는지, 병실 어디에서 눌렀는지는

아래의 수신기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수신모니터 SR-A440 입니다.

1000단위(4자리) 숫자가 4개 화면에 표시됩니다.

16-A / 16-1 등

기호,영문,숫자를 혼합하여

어느 병실 어느 베드인지, 어디 화장실인지, 어디 샤워실인지 구분이 가능하도록 셋팅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샤워실은 물이 닿을 위험이 있으므로

100% 방수호출벨 ST-900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IP67 인증을 받아

물에 10분~15분 침수 되어도 정상 작동을 하는 완벽방수벨 입니다.

또, 30~50m의 긴 송신거리로

기존 호출벨보다 약 2배가량 길어졌습니다.

병실+베드 번호까지 표시 가능한 4자리이상 수신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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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벨의 가시성을 높여주는 사인보드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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